중국 유수대학 한자연구소와 교류협정체결 및 협력 강화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6-11-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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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중국 유수대학 연구소와 잇따른 교류협정 체결, 협력 연구 강화 기대 

-상해교통대학 해외한자문화연구센터와 교류협정체결

-정주대학 한자문명연구센터와 교류협정체결
 

한국한자연구소는 1031일 상해교통대학에서 새로 설립된 해외한자문화연구센터와 교류협정을 맺고, 앞으로 연구,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자학 데이터베이스 구축, 국제 학술저널 발간, 석박사 전문 인력 배양 등에서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의 최상위 대학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상해교통대학에서는 이번에 중국 외에 산재한 한자 자료의 정리와 국제적 연대하의 한자연구를 목표로 해외한자문화연구센터를 설립하였으며, 본교 교환교수로도 재직했으며 전 화동사범대학의 왕평(王平) 교수를 초대 소장으로 영입하였다.

현재 상해교통대학은 본 연구소와 공동으로 우리 교육부 한국학진흥사업단의 해외한국학 씨앗형 사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교육부의 국가중점 과제인 한국 한자사전 문헌자료집성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26일에는 하남성 정주대학에서 새로 설립된 해외한자문화연구센터와도 교류협정을 맺고, 앞으로 연구, 자료 공유, 전문 인력배양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주대학은 인구 1억의 하남성 제일 대학이며, 하남성은 갑골문이 출토된 은허와 중국 최초의 한자어원사전인 《설문해자》의 저자 허신의 고향이 소재하는 등, 한자 발생지의 한 곳이자 한자연구의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정주대학은 본교와 2002년부터 적극적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설립된 한자문명연구센터는 하남성의 한자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한자의 세계화를 위해 북경사범대학의 이운부(李運富) 교수를 특별히 소장으로 영입하여 전략적으로 설립한 연구소로, 앞으로 한자학 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자학 이론 구축과 하남성의 한자 자료 수집과 정리 외에도 국제간 연합으로 2020년까지 매년 50명 이상의 한자학 박사 전문 인력을 공동 배양하여 한자학의 발전을 주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우리 연구소와도 한자학 전문 인력 공동 배양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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