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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자학회(WACCS) 제2회 국제학술대회(일본) 성공리에 폐막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4-09-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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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자학회(WACCS) 2회 국제학술대회(일본) 성공리에 폐막


    2회 세계한자학회(WACCS)가 일본 후쿠오카의 시카노시마섬에서 2014826일부터 28일까지 한자사 연구와 방법론 전망(Historical Review of Chinese Character Studies and the Historiographical Methods : Future and Perspective)”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국제포럼은 세계한자학회, 화동사범대(ECNU) “중국문자 연구와 응용 센터”, 한국한자연구소(경성대)에서 주관하고, 중국교육부(中國敎育部)와 일본의 일본학술진흥회(日本學術振興會), 일본한자문화진흥회(日本漢字文化振興會),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日本漢字能力檢定協會) 및 일본의 매일신문사(每日新聞社), 그리고 한국의 한국연구재단(韓國硏究財團)이 공동으로 후원하였다. 이처럼 세계한자학회는 각국의 국가적 지원을 받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학술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한자연구소 하영삼(河永三, 慶星大學) 사무국장은 세계한자학회가 한국에서 법인화를 이루어 한 걸음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음과 함께 세계적인 학자들의 자료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계한자학회 전자도서관을 추진 중이며 첫 시발점으로 중국사회과학원(中國社會科學院)의 왕우신(王宇信) 교수의 자료가 이미 구축 중임을 알렸다.


이번 학회에는 독일, 프랑스, 베트남, 대만,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등 세계 8개국의 학자들이 참석하여 모두 42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기조발표로는 중국사회과학원의 갑골학 대가 王宇信 교수와 일본 경도산업대학(京都産業大學)森博達 교수, 독일 본 대학(Bonn Univ.)Ralph Kauz 교수, 연세대학 이규갑(李圭甲) 교수, 프랑스 CNRSFrançoise Bottéro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각 네 개의 분과별 발표가 있었으며 한자의 표기방법과 역사적 고찰”,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의 성립과 발전 및 그 미래”, “한자의 과거와 미래”, “한자와 문화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발표되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의 저명한 <설문해자> 전문가 阿辻哲次교수(京都大)海村惟一교수(福岡國際大學)의 열정과 헌신으로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중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일본에서 이루어졌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대만의 저명한 한자학자 주기상(朱岐祥, 東海大學) 교수는 국제포럼 마지막 날 議會總結에서 십년 후의 한자학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날 젊은이들의 노력과 약진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앞으로 젊은 신진학자들의 발전과 세계한자문화권의 주요 중점지를 아우르는 허브의 역할을 해 나가는 것이 바로 세계한자학회의 의무이자 책임이라 생각된다.




관련 소식:

http://www.sinoss.net/2014/0903/513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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