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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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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시민인문강좌 세번째 강좌 "한자로 읽는 시경" 강의가 있었습니다.
 
행사명 제2기 시민인문강좌 세번째 강좌 "한자로 읽는 시경" 강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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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시민인문강좌  3주차 강의는 동의 과학대에 재직 중이신 정원호 교수님께서 "한자로 읽는 시경"이란 제목으로 강의 해주셨습니다.

시경의 형성배경과 시경 육의 등 시경의 개략적인 설명과 시경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공자님의 말씀을 들어서 해 주셨으며,

조선시대 詩經에 대한 현실적 가치관을 수용하여 읽고 감상하는 문학작품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삶의 현장에서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를 妃嬪의 덕목, 省察, 外交, 政事, 賢者 등으로 나누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시경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적 감정의 발로와 인간관계 그리고 다양한 지식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방면에 시대를 초월하여 감흥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공자께서 말씀하신 시경을 배워야 할 이유
“시를 배우지 아니하면 말을 할 수가 없으며(不學詩, 無以言)”

“사람으로서 「周南」․「召南」을 배우지 아니하면 담을 마주 대하고 서있는 것과 같다.(人而不爲「周南」「召南」, 其猶正牆面而立也與.)”
“사람을 興起시키고, 사물을 觀察할 수 있으며, 사람들과 더불어 지낼 수 있고, 원망을 나타낼 수도 있으며, 가까이로는 어버이를 섬기고 멀리는 임금을 섬길 수 있으며, 새와 짐승 그리고 초목의 이름까지도 많이 알 수 있다.(詩, 可以興, 可以觀, 可以羣, 可以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多識於鳥獸草木之名.)”
"詩 三百篇을 외우고도 政事를 맡기면 제대로 하지 못하고, 四方에 사신으로 나가서는 잘 應對하지 못하면 많이 외운다 한들 무엇하겠는가!(誦詩三百, 授之以政, 不達, 使於四方, 不能專對, 雖多, 亦奚以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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