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상단 글자

시민강좌소개

HOME     지역인문학센터     시민강좌소개

제 2기 시민인문강좌 개강식 및 첫강의가 있었습니다.
 
행사명 제 2기 시민인문강좌 개강식 및 첫강의가 있었습니다.
일시
장소
주제






2014 시민인문강좌  제2기 강좌가 "한자로 읽는 동양의 지혜"라는 주제로 3월 10일 개강식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올해 한국한자연구소 소장님을 맡으신 이화범교수님께서 개강식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인문학은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주고,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이 강의를 통해 행복 하시기 바란다는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이날 첫 강의는 경성대학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 이재하 교수님께서 "한자로 읽는 논어"라는 제목으로 논어의 첫 구절과 마지막 구절, 그리고 [爲政 第二]편의 내용으로 공자의 일생과 그의 정체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이 구절은 공자의 삶과 사상이 그대로 배여 있다고 보았습니다. 어려운 시절 정나라 子産을 멘토로 평생을 학생으로 산 공자의 삶은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德을 이루어 걸림없는 경지에 이를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德不孤 必有隣’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또 공자의 이웃이 되어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2500년의 시공을 넘어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공자와 그의 사상이 담긴 논어를 공부해보고 자신의 명을 알고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강의에 참여하신 분께서 열강을 통한 감동의 열기로 훈훈한 시간이었다는 인사의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반짝 꽃샘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제 2기 <한자 인문학> 시민 인문강좌 수강신청 안내입니다.
다음글 제2기 시민인문강좌 보도현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