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읽는 부산과 역사' 발간(부산일보)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6-12-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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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한국한자연구소(CSCCK)에서는 한자를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를 해설한 연구총서 '한자로 읽는 부산과 역사'(도서출판3, 2016.11.25.)를 출간했다.
경성대학교 중국학과와 한문학과의 교수들이 연합하여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출간한 이 책은 한자 키워드의 어원 풀이를 통해 부산성(하영삼), 부산의 역사(정경주), 부산의 기억(임형석), 부산의 지명(김화영), 부산의 불교문화 유산(정길연), 부산의 유교문화 유산(정길연), 부산의 민간 유산과 설화(정길연), 부산의 지도(임형석), 부산의 역명(김화영), 가야의 유물(하영삼), 부산의 어류(박준원), 부산의 누정문화(정경주), 부산의 기록문화(정경주) 등 1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산의 면면을 풀이하여,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심도 있고 직접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한자 풀이를 매개로 한 문화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2008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한국 한자연구 전문 연구소로, 한국 한자연구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전문 연구 및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설립 이후 매년 대규모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제화를 도모하는 한편 교육부의 한국연구재단과 한국학진흥사업단의 기초토대과제 등을 수주하는 등 활발한 학술 연구 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 한국한자연구소는 한자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 총서, 번역 총서, 자료총서, 교양총서 등을 출간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한국 최초의 '한자어원사전' 발간을 계기로, 지금까지 3년의 짧은 기간 동안 10여 종의 의미 있는 총서를 발간했다.
특히 2016년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자전인 '전운옥편'과 '신자전' 등을 전산화하고, 이를 표점, 교감, 전자 배판 처리한 '한국 자전 총서'를 출간함으로써 한국 한자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한자학 연구의 전통과 성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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