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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자연구소 ‘자전연구총서’ 중국출판협회서 수상 잇따라(울산매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4-04-21 11:27
첨부파일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764

경성대 한자연구소 ‘자전연구총서’
중국출판협회서 수상 잇

따라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한국한자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 출판한 ‘한국 역대 자전 연구 총서’(상해 인민출판사, 6책)가 중국의 권위 있는 중국출판협회의 ‘2012년도 중국 우수 고전 도서 상’과 ‘제16회 중국 화동(East Chian) 지역 고전 우수도서 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경성대에 따르면 한국한자연구소 하영삼 소장과 왕핑 화동사범대 교수가 공동으로 주편한 ‘한국 역대 자전 연구 총서’는 조선 말 박선수가 편찬한 ‘설문해자익징’(說文解字翼徵), 18세기 말 편찬된 ‘전운옥편’(全韻玉篇), ‘훈몽자회’(訓蒙字會), ‘제오유’(第五游), ‘자류주석’(字類註釋), ‘신증유합’(新增類合), ‘몽구류(蒙求類) 자서’,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 등 7종 6책이다.

조선시대 편찬된 대표적인 옥편과 어원사전, 운서, 어휘사전, 한자학습 사전을 망라했으며,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와 화동사범대 ‘중국문자연구와 응용센터’의 연구원 등 30여명이 집필에 참여하고, 중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 지원과 함께 중국 국가출판기금이 총서 발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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