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상단 글자

언론보도

HOME     연구소 소개     언론보도

조선시대 자전 집대성 '한국역대자전연구총서' 발간(2013.01.22)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4-02-25 10:21
첨부파일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052287

조선시대 자전 집대성 '한국역대자전연구총서' 발간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中화동사범대 공동 연구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조선 시대 주요 자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역대 자전 연구 총서'가 나왔다. 

중국 상해인민출판사에서 발간된 '한국 역대 자전 연구 총서'는 조선말 박선수가 편찬한 '설문해자익징'(說文解字翼徵), 18세기 말 편찬된 '전운옥편'(全韻玉篇), '훈몽자회'(訓蒙字會), '제오유'(第五游), '자류주석'(字類註釋), '신증유합'(新增類合), '몽구류(蒙求類) 자서'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 등 조선 시대 편찬된 대표적인 옥편, 어원사전, 운서, 어휘사전, 한자학습 사전을 망라하고 있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와 중국 화동사범대 '중국문자연구와 응용센터' 연구원 등 30여 명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하영삼 한국한자연구소 소장과 왕핑(王平) 화동사범대 교수가 공동으로 편집을 총괄했다. 

중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중국 국가출판기금이 총서 발간을 지원했다. 

한국한자연구소는 "한자는 우리의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일 뿐 아니라 현실이며 동아시아를 이해하는 핵심 코드"라면서 "조선에서 간행된 주요 자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중국에서 출판됨으로써 조선의 연구 성과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진정한 한중 합작에 의한 학술적 성과물이 출판된 것은 한중 학술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총서 발간에 의미를 부여했다. 

하영삼 소장은 "이번 총서 발간을 계기로 중국, 일본의 대표 자전과 연계한 '한·중·일 주요 자전 통합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한자문화권의 국가 간 협력 연구와 비교 연구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글 경성대 '한자문화권 한자연구 총서' 1차분 발간(2013.01.30)
다음글 한국 역대 자전 연구 총서 7종 6책 발간(2013.01.24)
목록